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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한거 푸는법 쑥 내려가게 하기

건강정보|2018. 9. 17. 22:35

오늘은 체한거 푸는법 한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간혹 음식을 먹다 보면 급하게 먹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 너무 배가 고파서 그럴수도 있지만, 제대로 씹히지 않는 음식을 그대로 삼키는 경우도 있죠. 물론 이 현상은 위에서 제대로 받아들일수 없기 때문에, 체하는 경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럼 체한거 푸는법 따라해보세요.



체한 경우는 정말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게 습관성으로 변해서 천천히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될 수도 있구요. 여러가지 민간요법도 있고, 확실한 방법들도 존재합니다.



저도 여러번 체해봤지만 알려드리기에 앞서서, 정말 급체이고 제대로 숨도 안쉬어지고 구토를 유도하더라도 계속 헛구역질과 신물만 나온다면 무조건 응급실을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미 민간요법으로는 해결하기 힘들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런게 아니고 정말 약간 불편하고, 구토를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토하기가 싫은분들이 계실겁니다. 저도 자주 그러거든요. 그런 분들에게는 이런 민간요법이 굉장히 잘 통할 수 있습니다. 소화불량일때도 충분히 도움이 되구요. 그럼 체한거 푸는법 따라해볼게요.




우선은 가장 먼저 엄지와 검지손가락 사이를 꾹꾹 눌러주는겁니다. 여긴 평소에 소화가 잘 안되는 분들도 눌러주면 혈을 자극하게 되서 소화를 도와줍니다. 그리고 매실을 마셔주는게 좋아요. 매실은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정말 최고의 효과를 보이는 소화제입니다. 매실과 함께 소화제를 먹게 되면 쉽게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체한게 전혀 내려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결국 손을 따주셔야 겠죠. 손을 따는 행위는, 정말 자주 들어보셨을건데 처음 알려드린 손가락 사이를 지압해주는것과 비슷한 효과를 보입니다. 하지만 이 혈이 위와 이어져서 멈춘 피가 빠져나오면서 소화를 도와주는 민간요법이라고 해요.



오늘은 체한거 푸는법 한번 알려드렸습니다. 가장 좋은건 매실 원액과 함께 소화제를 먹는겁니다. 물에 희석시키면 그만큼 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엑기스를 마셔주는게 정말 좋다고 합니다. 그럼 부디 꼭 쑥 내려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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