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좌석 추천 명당자리는 어디?
오늘은 srt 좌석 추천 해드리려고 합니다. 모든 기차나 버스같은 경우에는 명당자리가 존재합니다. 물론 수서역에서 부산까지 가는 srt 또한 추천 좌석이 있기 마련이죠. 그래서 이렇게 어떤 좌석이 좋을 지 한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 또한 srt 수서행 열차를 자주 타곤합니다. 부산에 사는 저로서는 서울까지 빠른 시간 내에 갈 수 있고, 서울역에만 갔던 KTX와는 달리 srt라는 선택지가 하나 더 생겼기 때문에 좀 더 편리하게 서울까지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좌석도 넓고, 테이블도 있고, 참 편리하더라구요.
여행을 하거나, 서울로 출장이 잦은분들 또한 많이 이용하는게 바로 srt 아닐까 생각합니다. srt 좌석 추천 어떤곳을 많은분들이 찾으실까요? 일단 가장 먼저 필요한건 좌석배치도, 그리고 편의를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있는 곳이죠. 한 눈에 볼 수 있게 제공한답니다.
우선 srt 열차는 8호차까지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걸 보고 자신이 만약 배탈이 났거나 해서 화장실이 필요하다면 그에 비슷한 위치, 그리고 유아 기저귀를 갈 수 있는곳과 분유실 등이 있는 곳을 미리 파악해 두는 게 좋겠죠. 그 외에 장애인 휠체어 보관할 수 있는 곳 등이 한눈에 보이니, 해당하시는 분들은 그 호차의 좌석을 예매하는 것이 좋을겁니다.
먼저 일반실입니다. 무릎 공간이 넉넉하다고 하지만, 제가 직접 사용해 본 결과 그리 많이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180인 제 기준 무릎이 좀 닿이기 때문에 아플때가 있었거든요. 그리고 테이블이 있고, 시트 안쪽을 통해서 37도 가량 누워지는 리클라이닝 시트가 존재합니다. 솔직히 이정도도 저는 불편함이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특실은 또 다르죠.
다음은 srt 좌석 추천 중 특실입니다. 특실은 괜히 특실이 아니죠. 먼저 키가 너무 커서 무릎이 앞에 닿아 불편하신 분들께 좋습니다. 좌석간의 간격이 일반실에 비해서 넓기 때문에, 무릎이 앞에 부딛히거나 할 일이 없죠. 또한, 항공기형 선반을 제공하기 때문에, 노트북이 아주 크거나 하시는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기차타고 이동하는 동안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라클라이닝 시트 또한 있어서 편리하구요. 일반 좌석보다 4도가량 더 뒤로 누워지니까 아주 편리합니다. 그리고 식음료 서비스, 목베개 와 같은 편리한 점 까지 존재합니다.
먼저 유아를 동반하신 분들은 기저귀 교환이 언제 필요할 지 모릅니다. 그렇기에 5,6호차를 이용하셔서 기저귀 교환대와 가까운 곳을 이용하시는 게 좋을겁니다. 휠체어를 탄 분이나 휠체어 탄 분을 모시고 탄다면 1, 2호차를 이용해서 휠체어를 거치할 수 있으면 아주 편리할겁니다.
무궁화호와 같은 경우는 아주 불편한게 바로 충전입니다. 맨앞, 맨 뒷좌석 뒤쪽에만 콘센트가 있기 때문에 좀 불편한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러나 srt 좌석 추천 해드릴 필요도 없이, 모든 좌석에 콘센트가 존재합니다. 두 좌석에 총 두개가 제공되기 때문에 휴대폰 배터리가 없어서 걱정하실 일은 아마 없을겁니다.
오늘은 이렇게 srt 좌석 추천을 한번 해 보았습니다. 굉장히 편리하지만 초창기에는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반대하고 평점을 낮게 주는 사람들이 꽤 보였습니다. 저는 아주 편리하게 이용했기 때문에 이렇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