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sns 피투성이 여중생 사건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부산 사하구에서 매우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바로 여중생들이 같은 또래의 여중생을 폭행한 사건이죠. 그런데 그 피해자 학생을 피투성이로 만들고 무릎을 꿇린 뒤에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사진이 SNS로 퍼지게 되었죠. 그리고 바로 가해자 학생들을 형사입건 처리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부산 사하구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선배인 여중생이 후배인 여중생을 집단으로 폭행한 사건입니다. 네티즌들이 물론 가만히 있을 리가 없죠. sns상에서 계속해서 퍼지고 있는 이 사건에 대해서 아주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온 몸에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선배에게 '심해?' 라고 물어보기도 하죠. sns 피투성이 여중생 사건은 저 페이스북 메세지를 받은 선배로 인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니새끼 진짜 또라이네' 라는 말로 화가난 것을 알립니다.

이 sns 피투성이 여중생 사진을 받은 선배는 매우 화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신을 차리라고 욕을 하기도 합니다. 위에 메세지를 보면 '(경찰쪽으로) 들어갈 것 같아?' 라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얼마 전 일어났던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처럼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이건 이런 심각한 사건은 심한 죄값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네티즌들도 매우 화를 내고 있습니다. 당연히 화가 날 만한 사건이죠. 하루도 잠잠할 날이 없이 어떤 사건이 터지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들어갈거 개패자 라는 말까지 했다고 하네요. 이정도면 아무리 중학생이라고 해도 인간성과 도덕성의 문제를 의심해 봐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내용이 좀 자극적인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sns 여중생 사건. 과연 경찰측에서 어떻게 처리할지 매우 관심이 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