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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 희귀년도 알아보기

생활정보|2018. 8. 10. 21:33

오늘은 100원 희귀년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쇠와 비슷한 물질로 된 화폐를 만들어서 통용하였습니다. 조선시대와 같을때도 엽전을 사용한 경우가 많이 있죠. 그리고 계속해서 동전과 비슷한것들이 나오다가, 현재는 동전과 지폐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동전이 수집가치가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수집광들에게는 년도별로 동전을 수집하기 시작했고, 찾아보기 힘든 동전들이 많이 있어서 이렇게 희귀년도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동전별로 많이 있지만, 오늘은 100원 희귀년도 알아보았습니다.



500원짜리, 10원짜리, 50원짜리 모두 희귀한 년도가 있습니다. 물론 지폐도 사라진 것들이 많이 있어서 그것 또한 화폐가치가 굉장히 올라갑니다. 전세계동전을 수집한다거나, 한국의 역대 동전들을 모두 수집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100원은 과연 몇년도가 있을까요?



특히 저금통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 동전이 100원짜리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현금을 내고 받는 동전 중에서는 100원이 가장 많기 때문이죠. 그러니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저금통을 뜯어서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가격이 가장 낮은 경우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동전 중에서, 실제 수집가들이 수집하고 거래하는 돈으로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우선 1970년도 동전이 4천원~6천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닙니다. 다만, 이때부터 백원짜리가 쓰였기 때문에 가장 처음 사용된 동전이라서 그 가치가 있습니다. 그외 100원 희귀년도 또한 알아보겠습니다.




1998년도 IMF때 생긴 동전들은 대부분 희귀년도입니다. 특히 500원짜리는 정말 조금만 만들어져서 50만원이 넘어가는 돈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100원짜리는 그보다 훨씬 가격이 떨어지는 2천원 정도입니다.



그 다음은 가장 비싸다고 생각되는 가격인데 바로 1981년도 동전입니다. 약 1만원에서 1만3천원 정도의 가격이라고 하니 그리 비싸지는 않겠죠. 동전으로 제테크를 할 정도로 큰 돈을 벌기 위해서는 500원짜리 1998년도 동전은 있어야 될 듯 하네요.



오늘은 이렇게 100원 희귀년도 한번 알아봤습니다. 500원짜리 98년도 동전은 8000개밖에 되지 않아서, 상품 가치에 따라서 더 높은 가격을 받을수도 있으니 꼭 한번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가지고 계시다면 수집가들에게 판매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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