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핑크퐁 동요모음 한번 준비해봤습니다. 아이를 가진 어머니 분들은 다들 공감하실만한 내용일겁니다. 아주 잠깐이라도 나만의 자유시간을 가지지가 굉장히 힘듭니다. 물론 유치원에 보낼때는 괜찮지만, 주말에는 아이들을 놀아주느라 힘들죠. 그럴때 정말 아이들의 대통령이라고 불릴 만한게 있죠. 바로 핑크퐁입니다. 그럼 핑크퐁 동요모음 틀어줘보시기 바래요.

저는 제가 아이가 있는건 아니지만, 간혹 만날 일이 생깁니다. 그런데 그렇게 아이들을 만나면 놀아달라고 많이 달라붙어서, 오랜만에 만난 친척과 대화를 하기 위해서 동요를 틀어주곤 합니다. 그럼 귀신같이 조용해지고 휴대폰 화면만 보고 있을때도 있죠.

물론 동요를 따라부르기도 하지만, 계속해서 놀아달라고 보채는 것 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이런 동요를 따라부르는 행위들 자체가 아이들에게 좋은 효과를 미치기도 합니다. EQ가 올라가고 기억력이 좋아지는 등 말이죠.

동요 종류도 아주 많아서 한번 틀어주면 몇시간동안 아이들이 노래를 보면서 따라부를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이럴땐 휴대폰을 달라고 하면 울지도 모르니까 그 점은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아이들의 대통령 핑크퐁 동요모음 한번 틀어볼게요.

처음에는 상어가족 외 70곡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 80분짜리 영상이기 때문에 차에서 이동하면서 틀어주면 조용하게 갈 수 있습니다. 물론 영상도 같이 나오니까 아이들이 눈 뗄 틈이 없습니다.

물론 데이터가 좀 나갈 수 있지만, 요즘은 무제한 많이들 쓰시니까 그렇게 걱정되지 않으실지도 모르빈다. 차에서는 모르겠지만 집에서는 와이파이로 틀어줘도 되구요. 다음 영상은 나들이 갈때 듣는 동요모음 100분짜리입니다. 사랑꾼 상어가족 외 75곡이라고 합니다. 골라서 틀어줘도 되겠죠?

정말 핑크퐁은 대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정도면 대기업 수준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마지막은 교육목적으로 만들어진 핑크퐁 영어 동요모음 입니다. 60분이고, 아이들이 영어를 흥얼거리면서 따라부르면 정말 뿌듯하다고 하네요. 총 60분짜리입니다.

굉장히 간단한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고, 반복적인 문구를 많이 넣어서 그만큼 아이들이 외우기 쉽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한번 들려줘보시면 신나게 따라부르는 모습 볼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이렇게 핑크퐁 동요모음 한번 알아봤습니다. 다 하면 몇시간을 편안하게 지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서 좋아하는 노래는 또 따로 가르쳐주는것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