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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아버지 세금 체납, 욕설 문자 사건 정리

생활정보|2017. 7. 4. 22:21

유소연 아버지 세금 체납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유소연은 일단 프로골프선수입니다. 그리고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 피나클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챔피언십에 참가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회가 미국에서의 프로골프 16번째 대회였다고 합니다. 이번 챔피언십에서 유소연은 총 18언더파를 기록해서 가볍게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챔피언십에서 2위를 달성하게 된 것은 바로 양희영, 모리아 주타누간 이라고 합니다. 둘 다 16언더파를 치게 되며 2언더파 차이로 유소연이 우승하게 되고 양희영, 모리아 주타누간은 공동으로 2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유소연 우승상금은 챔피언십 우승과 함께 1위를 탈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경기에선 이번에 2위를 하게 된 모리아 주타누간의 자매지간인 아리아 주타누간이 1위였지만 이번에 따라잡혔다고 하네요.



유소연의 우승상금 랭킹 1위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아리아 주타누간, 그리고 모리아 주타누간은 서로 자매관계에 있습니다.




그럼 이제 유소연 아버지 얘기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유소연 아버지는 한 때 건설사업으로 굉장히 잘 나가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IMF때 부도를 맞게 되죠. 그리고 술로 시간을 보내면서 대장암에 걸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딸에게 지장이 갈 까봐 수술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딸인 유소연이 경기에서 지장을 볼까 봐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현재는 스크린골프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소연 아버지 세금 체납에 대한 루머는 이렇습니다.



2017년 올해 4월, 서울시에서는 세금을 내지 않고 있는 사회지도층, 그리고 호화생활자를 상대로 가택수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선 유명 골퍼의 아버지도 있었습니다. 뉴스 기사에 따라서는 유모씨 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프로 골퍼 유씨는 바로 유소연이기 때문에 의혹을 불러일으키게 되었습니다. 2001년부터 계속해서 체납을 했죠. 지방세로 3억이 넘는 돈을 체납하게 되고 가택수사를 하며 에어컨과 세탁기, 그리고 냉장고가 압류조치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바로 유소연 선수라는 해답은 없습니다. 아직까진 루머일 뿐이죠. 유소연 선수 측에서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있구요. 하지만 일단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유소연 선수가 상금 랭킹 1위를 계속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유소연 아버지에 관해서 포스팅 해 봤습니다. 하지만 성이 유씨라는 이유로 유소연 선수를 의심하고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고, 입장에 대해서도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아직 이렇다할 확실한 정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수정합니다.


오늘 유소연 아버지 세금 체납 얘기가 나오며 유소연 아버지가 확실해졌습니다. 3억여원을 16년동안 내지 않다 보니, 유소연에게 그 비난이 쏟아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지난달 말 3억여원을 한번에 납부했다고 합니다. 돈이 그렇게 많았으면서 세금 체납을 했다는 것 자체가 참 씁쓸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심하게 이야기가 터진 것이 바로 지방자치단체 관료에게 육두분자를 포함한 문자를 보냈다고 하네요. 그 문자가 공개되면서 더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유명 프로골퍼 선수의 아버지로서 딸을 위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한 번쯤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문자를 보면 정말 심각한 것 같습니다. 딸을 사랑하는 마음에 저지른 일인 것 같지만 그 자체가 굉장히 나쁘게 흘러간 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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