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체국 준등기 보내는법 한번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준등기에 대해서 알아보니, 배송이 되고 있는지는 확인이 가능하지만, 우편함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상대방이 받았는지 확인을 할 수 없는 등기의 형태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준등기는 100g정도까지밖에 발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충분히 무게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보통은 우편을 많이 보내시죠. 혹은 군대에 있는 지인에게 약간 작은 형태의 뭔가를 함께 보내고 싶을때 사용하곤 합니다. 그럼 우체국 준등기 보내는법 알아보겠습니다.

우선은 해당 서비스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우체국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보내는데에 있어서 뭔가 복잡한 절차가 있다던가 하는건 아닙니다.

일반 택배를 보내게 되면, 잘 배송되었는지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건 당연합니다. 그런데 편지는 그런걸 확인할 수 없죠. 준등기는 그 중간으로써, 우편물인데도 불구하고 잘 전달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우체국 준등기 보내는법 알아볼게요.

방법은 바로 우체국에서 직원에게 우편물을 전해주며 준등기로 보낸다고 말만 해주면 됩니다. 가격은 1000원으로 일반 택배보다는 저렴하고, 우편물보다는 비싼 가격입니다. 가장 중요한건, 100g의 무게를 넘어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메세지를 통해서 내가 보낸 물건이 잘 도착했는지 확인도 가능하고, 저렴하기도 하기 때문에 정말 군대에 보낼때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약간의 과자같은걸 넣어서 보내는 정도로 사용하시면 되겠죠?

오늘은 우체국 준등기 보내는법 알아봤습니다. 배송 기간은 택배와 비슷한 3일 정도가 소요되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어디쯤 배달되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첩장/군대 에 보낼때 한번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