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목 필승법 및 이기는법 무적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저는 학창시절에 학교에서 옆자리 앉은 친구와 함께 모눈종이 같은 것을 구해와서 오목을 두곤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해도 제 실력이 쉽게 늘어나지는 않더라구요. 항상 뭔가 치명적인 공격을 받는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패배하기 일수였습니다. 하지만, 오목에서 이기는 방법은 딱 5개의 돌을 맞추면 됩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필승법들이 존재합니다. 그럼 오목 필승법 및 이기는법, 무적수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무적수라고 하면 뭔가 절대로 지지 않을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많습니다. 여러가지 조건이 들어맞아야 하는거죠. 간단한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안에는 정말 많은 경우의수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우선 룰에 따르면 검정색 돌 부터 시작해야합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백돌보다는 좀 더 승률이 높을 수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내가 한번 더 놓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죠.

오목에도 여러가지 기술들이 있습니다.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어떤것이 있는지 먼저 알려드리자면 날일진, 호구형, L자형, 반삼각형 등의 기술들이 있습니다. 먼저 두기만 한다면 세계 1등도 이길수 있다는 무적수 등도 있죠. 그럼 오목 필승법 및 이기는법, 무적수 확실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우선은 호구형은 약간 삼각형이 나오는 모양이고, L자형은 다들 아시다시피 세로 3개, 가로 2개의 돌이 붙은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공격에 유리해지거나 방어에 유리해지는 등 여러가지 경우가 생깁니다. 그런데 가장 확실한건 바로 무적수입니다. 무적수에는 항성, 서성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무적수만을 전문으로 다루는 블로그가 존재하더라구요. 무조건 이기는 오목 무적수라고 하니까 왠지 모르게 굉장히 믿음이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럼 한번 해당 블로그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목 무적수 - 서성/항성 알아보기]

오늘은 이렇게 오목 필승법 및 이기는법, 무적수까지 알아봤습니다. 여러가지 방법들이 존재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리 쉽게 배울 수 있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아마 이분들도 정말 오랜 노력 끝에 이런 기술들이 생기지 않으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