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폰x 진동세기 조절 어디서 하는지 바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작년 12월, 안드로이드 휴대폰만 사용하던 도중 아이폰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사용하는 아이폰이 바로 X였고, 아이폰 텐이라고 부르라며 친구들에게 얘기하면서 점점 기능에 익숙해지기 시작했죠. 처음에는 페이스타임에 적응을 제대로 못했지만, 지금은 굉장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아이폰 x 진동세기 조절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휴대폰을 벨소리로 해두게 되면 다른사람들에게 민폐를 줄 상황이 오기도 하고, 소리보다 진동을 좋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존의 진동 세기는 너무 약해서 주머니 안에서 울리는지도 모를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진동 세기 조절 방법을 찾아봤는데 굉장히 간단하게 해결이 가능했습니다.

너무 간단하게 해결이 가능한데, 모르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더라구요. 당연히 설정 내에서 가능하고 탈옥을 하거나 루팅을 하는등의 행위는 일체 필요하지 않고 휴대폰 자체의 기능으로 가능합니다. 하지만 진동 세기를 정말 세게 바꿀 수 있는 설정은 안타깝게도 아니고, 새로운 패턴을 통해서 좀 더 세개 느껴지게끔 하는겁니다. 그럼 바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우선 설정으로 들어와주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인 설정 기능이기 때문에, 여기서 모두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사운드 및 햅틱] 이라는 칸을 눌러서 들어가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바로 아이폰x 진동세기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사운드 및 햅틱 눌러서 들어오셨다면, 여기서 벨소리를 눌러주세요. 그럼 맨 상단에 [진동]이라는 메뉴가 있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거에요. 그걸 눌러서 들어가주시면 되겠죠.

이렇게 들어가게 되면 맨 아래쪽에 [새로운 진동 생성] 이라는 메뉴가 나오게 됩니다. 이걸 눌러서 들어가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새로운 진동을 만들 수 있는 칸이 나타나게 됩니다. 아쉽게 아이폰x 진동세기 조절은 안되지만, 전화왔을때 확실하게 알아차리게끔 진동을 만들어 내는거죠.

아래에 프로그레스 바가 보이실텐데, 제가 화면을 누르고 있는동안 진한 파란색으로 표시됩니다. 저는 쭉 눌러서 정말 길게 오는 진동을 사용중입니다. 그럼 전화왔을때, 바지속이 간지러워서라도 느끼게 되더라구요. 아이폰x 진동세기 조절 자체가 불가능한게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니 눈치채지 못하고 넘어가는 적은 없더라구요.

오늘은 이렇게 아이폰x 진동세기 조절 알아봤습니다. 너무 안타깝게도 조절은 할 수 없다는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새로운 패턴을 만들게 되면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물론 아이폰X 뿐만아니라 아이폰8, 아이폰7 등 모든 기종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