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 하니 결별?

동방신기의 멤버였던 시아준수, 그리고 EXID의 멤버인 하니의 열애설이 나왔던 해가 바로 2016년입니다. 두사람은 공식적으로 인정을 하고 교재를 했죠. 그런데 1년정도 교재를 한 뒤에 결별을 한다고 합니다. 보통 스타 커플들의 교제에는 항상 바쁜 스케쥴이 따라다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따로 데이트할 시간이 많이 없어서 결국 결별을 하게 되는데요. 그럼 오늘 시아준수 하니 결별 자세히 알아볼게요.

우선 이렇게 바쁜 스케쥴이라고 헤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 속내는 본인들 말고는 당연히 알수가 없습니다. 시아준수는 아시아투어와 뮤지컬 등 굉장히 바쁜데, 하니 또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바쁜 스케쥴을 소화해야 합니다.

결별 당시에 두 사람의 상황을 디스패치에서 전달했었는데요. 둘의 스케쥴이 너무나도 바쁜 나머지 같이 국내에 있다고 하더라도 2주에 한번 볼수 있을지 말지 모를 정도로 바빴다고 합니다.

위아래라는 대박 노래를 통해서 갑자기 급부상한 하니, 그리고 아이돌 1세대로 정말 수많은 팬을 보유한 시아준수의 열애설은 당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지만 오랜 기간이 지속되지 못해서 안타까운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럼 시아준수 하니 결별 좀 더 알아볼게요.

이렇게 결별을 하게 된 이후에, 가요계 선후배가 되었는데요. 둘의 나이차이는 5살밖에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원조아이돌이고 하니는 최근에 많이 유명해진 하니인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연애가 시작되었는지 신기하네요.

정말로 이 커플은 성격차이보다는 너무 바빠서 못만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둘의 스케쥴이 엄청나죠. 아직까지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게 놀라울 정도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시아준수 하니 결별 팩트체크 한번 해봤습니다. 다음번엔 더 좋은 내용을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