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숲튽훈 뜻 도대체 뭔지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오랫동안 살았지만 이런 단어는 본적이 없어서 얼떨떨할수도 있습니다. 세종대왕님이 보면 노하지 않을까 정도로 말이죠. 요즘은 이런 신조어들이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매일매일 인터넷을 사용하는 분들도 이런 단어를 보면 생소하다는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그럼 숲튽훈 뜻 알아보세요.

보통은 커뮤니티와 같은 곳에서 자주 사용하고 있는 말입니다. 정말 뜬금없는 단어라서 놀라는 분들도 계실거라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심지어 몇몇 글씨체는 깨지게 나와서 썸네일도 이렇게 만들수밖에 없네요. 이 의미가 바로 김장훈이라고 하네요. 엥? 도대체 이게 왜 김장훈이야? 라는 말이 나올수도 있겠죠.

이렇게 보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바로 성 김, 길 장 을 한자로 쓰게 되면 저런 단어가 나옵니다. 물론 김장훈씨의 이름이 저게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나름 쉬운 한자 단어라서 이렇게 사용해보니까 김장훈이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이런 신조어를 만들어내서 김장훈씨를 부를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찾아보고 저도 좀 당황했는데요. 김씨 친구에게는 숲이라고 불러도 될거같고, 장이 들어가는 친구들에게는 튽이라고 해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