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의금 봉투 쓰는법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정말 간단한데 모르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평소에 자주 있는 일이 아니기때문에, 몇번 갔었더라도 다시 가려고 하면 봉투에 뭐라고 썼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간단하지만 잘 모르는 부의금 봉투 쓰는법 한번 알아봤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간단합니다. 우선은 하얀색 봉투를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예절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모두들 하는 방식대로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동방예의지국 한국인이기 때문이죠.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봉투에는 앞면과 뒷면이 있습니다. 봉투를 붙인 선이 있는곳이 뒷면입니다. 그리고 앞면은 매끈한 면을 의미합니다. 가장 보편적으로, 부의금 봉투 쓰는법 검색하시는 분들이 대학생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래서 대학생분들 기준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그림을 보면 바로 이해가 가실겁니다. 앞면에는 부의 를 한자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요즘은 부의 봉투가 식장에 가면 있으니, 가서 작성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뒷면에는 왼쪽 아래에, [대학교이름] 과 [이름] 을 세로로 적어주면 됩니다. 정말 간단한 부의금 봉투 쓰는법 입니다.

물론 봉투쓰는게 중요하기도 하지만, 그것만큼 중요한게 바로 장례식 예절입니다. 우선 부조금 이라는 말은 축하하거나 위로할때 드리는 돈을의미합니다. 여기서 두가지로 나뉘는게 축의금/부의금 입니다. 축의금은 말그대로 결혼식이나 돌잔치 같은 경우이고, 부의금은 상갓집에서 내는 돈입니다.

부의금을 전달하고, 절하는건 아마 거기서 알려주실겁니다. 두번을 해야하는지 혹은 요즘은 교회쪽에서는 그냥 묵념만 하기도 합니다. 그런건 상주가 알려주는대로 진행해주시면 되고, 너무 큰소리로 말하거나 웃지 않고 하는 등의 기본적인 예절을 지켜주십니다. 그리고 봉투에는 저렇게 여러가지로 사용할 수 있으니 부의금 봉투 쓰는법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이렇게 부의금 봉투 쓰는법 한번 알아봤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부의 라는 글자를 한자로 작성하는건 확실히 컴퓨터로 한자를 찾아보거나 해서 작성해야하겠지만, 그냥 이미 인쇄된 종이를 사용하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