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달력 촬영지 종합안내
생활정보2018. 12. 18. 14:47
나혼자산다 달력 촬영지
11월 30일에 나혼자산다에서 방영했던 모습은, 바로 달력을 촬영하는 모습입니다. 전현무, 이시언, 기안84가 2019년 달력을 제작하기 위해서 2회분에 걸쳐서 촬영과 방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컨셉을 잡아서 그 모습을 바탕으로 달력을 제작하겍 되었습니다. 그럼 나혼자산다 달력 촬영지 어딘지 알아볼게요.
우선 기안84는 자신의 유명한 웹툰인 복학왕을 실사판으로 해서 컨셉을 잡았습니다. 그 중 우기명 이라는 주인공을 바탕으로 제작합니다. 그리고 여자주인공 역할은 전현무가, 남자 조연 역할은 이시언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시언의 컨셉은 80년대 어린이와 100년전 어린이가 만나는 컨셉이였는데, 정말 난해해서 방송에서도 굉장히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아마 시청률이 많이 나오지 않을 것 같다는 예상때문에 빠르게 스킵된 것 같죠.
그 다음은 전현무의 컨셉을 촬영하는 장면이였습니다. 전현무는 히어로의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정말 많은 표정을 가진 세명이 만났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실감나는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생각보다 퀄리티가 높게 작업이 되었죠. 그래서 2019년 달력이 많이 기대되는 모습인데요. 그럼 나혼자산다 달력 촬영지 어딘지 확인해볼까요?
바로 촬영지는 용마랜드 라는 곳입니다. 본방을 혹시 놓친 분들은 충분히 다시보기를 통해서 볼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매년 달력을 내놓고 있는 나혼자산다에서는 과연 이번에 어떤 달력을 내놓을지 많은 기대가 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빨리 구매하려고 하고 있는데요. 저도 하나 사서 탁상에 올려놓을까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이렇게 나혼자산다 달력 촬영지 종합적으로 안내를 해드려봤습니다. 결국 용마랜드이고,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곳이니 혹시 출사나가고 싶으시거나 나들이 가고 싶은 분들은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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