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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담배 부작용 마냥 좋지만은 않다

생활정보|2018. 11. 3. 17:20

궐련형 전자담배 부작용

정말 많은 궐련형 전자담배들이 말 그대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 시작은 아이코스였습니다. 말보로를 만드는 회사에서, 이렇게 궐련형 전자담배를 내놓게 되면서 그 이후에 KT&G에서 릴을 그리고 던힐을 만드는 회사에서 글로를 내놓게 되었죠. 메이저에서는 이렇게 세군데에서 경쟁을 보이고 있지만, 그 외에 회사들도 많이 제품을 내놓고 있죠. 그럼 궐련형 전자담배 부작용 알아보겠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궐련형 전자담배들이 나오게 되면서 자신의 입맛에 맞는 디자인과 기능을 가진 제품을 찾아서 연초를 피던 분들께서 많이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분명 연초에 비해서는 좋은 것 같지만 그래도 부작용이 없을수는 없겠죠.


우선 장점부터 알아보자면, 아무래도 냄새에 관련된 부분일겁니다. 길에서 간접흡연의 영향도 많이 줄어들었고 방금 막 피운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그리 크게 냄새가 베이지 않죠. 그리고 무엇보다 연초보다 건강에 덜 해롭다는것을 장점으로 내세웠죠.



하지만 알려지고 있는,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 부작용들 때문에 아직도 많은 얘기가 나오고 있고, 이럴거면 차라리 연초로 돌아간다면서 예전처럼 연초를 피우는 분들이 또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 연초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로 넘어오는 분들이 많이 검색하실 것 같은데, 궐련형 전자담배 부작용 안내해드릴게요.




식양처에서 조사를 나선 결과, 일반 담배보다 오히려 타르가 많이 들어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자신이 직접 몸에 흡수하는 양이 아닌 담뱃잎 자체에 들어있는 양입니다. 아이코스측에서는 반발을 하기 위해서 실험용 쥐를 통해서 실험한 결과, 폐암종 발병률이 훨씬 낮은것을 보였고 이에 대해서 식약처에서는 아직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일반 연초보다는 확실히 건강면이거나 혹은 편의성, 그리고 냄새 면 등 모든 방면으로 우수한게 사실인 듯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절대로 건강이 나빠지지 않는것은 아니죠. 무조건 몸에 안좋은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니 건강을 위해서라면 금연을 하는게 훨씬 좋겠죠.



오늘은 궐련형 전자담배 부작용 한번 알아봤습니다. 식약처에서 조사한 결과로는 타르가 많다고 하지만, 필립모리스에서 한 말과는 다르기 때문에 이는 자신이 받아들이고 싶은 정보를 가져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냄새가 덜 난다는 면에서는 확실히 큰 장점인 듯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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